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준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제게 사랑의 본질을 알려 준 존재입니다..

장미를 매일 물을 주고 보살피는 모습이 사랑의 모습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길들이는 사랑..

보살피는  순간부터 사랑의 기쁨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지요..

어린왕자는 제게 책속에 존재하는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제 사랑 속에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꼭꼭 담아두었는데..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제가 아린왕자와 속삭이며 함께 있는듯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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