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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잠버릇..

https://mindkey.moneple.com/birth/13834403

아들이 6학년이 되면서부터 혼자자기 시작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같이 자고 싶다고 해서.. 

아빠도 없고 하니.. 그래서 같이 잠을 잤어요~ 

크면서부터.. 엄마의 손길에서 벗어나는 아들과.. 

오랜만에 같이 잠을 자니.. 좋더라구요.. 

근데 행복도 잠시뿐이였네요... 

자면서 왜그렇게 발로 저를 차는건지..ㅠ.ㅠ 

그동안 잔소리 들었던것에 대한 복수였을까 싶을정도로.. 

저의 잠을 깨우더라구요.. 

언제쯤이면 이쁜 잠버릇이 생길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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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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