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birth/3535327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클수록 모험적인 놀이를 즐기네요. 저는 늘 "하지마~~조심해!"를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런데 남편은 이런 제가 너무 과하대요. 남자애들은 다 그렇게 크는거래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위험요소 등 감지 못해서 제지시키는거다 하니 이해를 못하는 표정입니다.
저는 너무 걱정되거든요. 어릴때 다치면 타격이 크잖아요... 이렇기때문에 어디 같이 나가면 남편은 방관자로만 보이고 저만 레이저 나올듯한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봅니다.
아직은 어리고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이 힘겹고 도시보다 자연과 벗삼아 놀 수 있는곳이 좋아요^^
아이들이 크면 저도 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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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미소
신고글 남편과 육아방식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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