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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생기고 중간에 육휴에 들어갔어요 반년정도 있다가 나가는걸로 이야기 다했는데
왠걸.. 갑자기 다니는곳 원장님이 돌아가셨어요
정말 믿기지 않아서 전화온분께 장난하지마를 했던기억이 벌써 7년전이네요
그렇게 첫째낳고 키우고를 3년하니 둘째가 들어서서 또 다시 낳고 키우고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 첫째가 7살이 되고 둘째가 4살인데
아프면 아이 봐줄사람이 없어요~
아직까지 크게 아파서 입원은 하지 않았는데 자잘하게 아픈게 오래가서
일주일 보름씩도 얼집, 유치원도 쉬는중인데..
이렇게 이런상황에 일은 해야겠는데 정말 고민이네요
안하자니 이제 나이도 있어서 일하기도 힘들꺼 같고
하자니 애들이 걱정되고
다들 이런걱정하면서 일하시는거죠?
그냥 푸념한번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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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도맘
신고글 육휴중에 경단녀된지 7년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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