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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어느덧 20년이 넘어버린 내나이 사십후반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니 나도 남들처럼 일이하고 싶다 전업주부로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버려 생각은 앞서가는데 일 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도 않고 마음만 조급하다 사실 몸도 일을 할 수 있을까도 걱정 체력이 맘과 달라서 빠릿했던 내가 지금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그래서 올겨울 늘어지지말고 운동부터해서 체력을 업해서 따뜻한 봄이오면 늦었지만 그래도 일을 도전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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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 멋진날
신고글 나도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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