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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라해요.
젊은 나이도 아닌데 잘 다니던 직장을 바꾸고 싶다고 하니 미칠 지경이네요.
그냥 꾸준히 다니면 퇴직금만 해도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 있냐고, 아니면 일이 힘드냐고 물어봐도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굶기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네요.
굶을까봐 걱정하는 건 아닌데 속도 모르고 왜 그러는 걸까요?
참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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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rin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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