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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한지 오래 됐어요
여자들이 많은 곳입니다 몸도 힘든일이 많이 있구요 서로 맞춰 가면서 배려해 주면서 일하는 편입니다 내가 하나라도. 더 하자ㅎㅎ몸은 힘들어도 맘만은 즐겁게 일하자ㅎㅎ
요즘들어 몸보다 맘이 힘드네요
서로 같이 일하다 보면 손이 빠른사람이 있기도하고 열심히 해도 느린 사람이 있다 생각합니다 느린사람은 제가 하나라도 옆에서 도와주면서 같이 일하면 된다 생각하는데
그렇게 일해왔구요 제가 몸이 안좋을때 못했어요 제일도 버거웠으니까요
허나 돌아오는건 제가 기분대로 일한다라네요 기분좋으면 열심히 일하고? 안좋으면 안하고? 저는 상대방이 제에게 이렇게 생각했다는게 저에게 화가 납니다
같이 맞춰가면서 일을해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너무 배려를 해줬을까요? 너무 상대방에게 맞춰 줘서 문제가 됐을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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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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