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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전공에서도 다니다 잘맞지않아 반년 다니다가 간호학과의 부조리에 자퇴, 그 후 대학이라는 졸업장은 필요해서 재수해서 다니는 대학교 1년, 그리고 가족의 부재로 나라는 사람의 생계를 책임지며 다니는 학교라는 욕심 3년 휴학, 그리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 형편으로 듣지못하는 졸업 학점...남은 시간은 일을 해야해서 어쩔수가없는 가족의 빚갚기ㅎㅅㅎ.... 언젠간 헤어나올수있겠지 하며 버티니 어느덧 나와 같은 나이 또래는 주위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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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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