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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아프기전에 일을 열심히 하다가
신장이나빠져서 입원하고 일절 밖에생활도 못하게되면서 그때는 너무 갑작스럽게 건강이나빠지고
정말 감사하게 엄마 신장을 이식받을수있게되고
이식한지 5년만에 신장기능을 또 잃어버리게되서
2번째 신장이식을 막내고모가 해주어서 지금
일상생활을 잘할수있게되었지만 7년동안 집에서만 있게되고 병원입원 아님집을 오가게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쓸모없능 사람처럼 느껴진게 정말많았다
한편으로는 답답하면서 한편으로는 일을 다시잘할수있을까?아직은 병원을 1달에 1번가야하는데
배려해줄수있는 회사가있을까?
그래서 지금은 몸이좀더 좋아지고 수치가 안정화된다면
일을 해보고 싶은 맘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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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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