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할 때

열심히 해도 나중에 돌아서 생각하면 왜 그땐 그거밖에 안했지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땐 나름 많이 한 것이었는데 발전하고있는것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순 있겠지만 그래도 후회하는 기분은 별로 좋지가 않아요. 나중에 되돌아봐도 많이 했네 라고 생각할만큼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