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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낳아 키우다보니 겅력단절 그게 나의일이 되어버렸다 육아를 전담해왔던 그시절이 후회되지는 않는다 잘 크고있는 아이들을 보면 늘 행복하다
근데 이제 엄마의 손길보다 돈의 필요함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다보니 나도 이제 내 앞길을 열어가야겠다
그렇다면 나의 길은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이된다 내가 늘 해왔던 일이 좋을지 관심있는 다른 길을 가야할지... 여전히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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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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