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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요..^^;
거절 하는 것,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
그러다 보니 저 스스로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받는다 싶어요...ㅠ♨예를 들면 직장에서 이런 경우요..^^;;
-
- ☞상사의 지시가 일관성이 없어요!!
기분에 따라 바뀌니 직원 입장에서 힘들어요. - ☞상사가 실 담당자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ex. 업무분장에 대한 건의) - 일을 업무 담당자에게 주는게 아닌, 시키기 편한? 잘하는?사람에게 줘요..ㅠ
- ☞연차 사용에 대해 반대하는 편이예요!!
(워킹맘 입장에서 아이 스케줄 때문에 휴가 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내 휴가조차 눈치 보며 쓴다는 것이..;; -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체력적으로도 쉬고플 때 있었는데..
숨이 막혀요ㅜ
서로 관계유지 적당히 되면서 아닌건 아니다..
거절도 하고 싶은데..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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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인우
신고글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 하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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