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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20년 넘은 지금까지 애낳으때만 빼고는 계속 일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편찮으기 시작하면서 가정형편이 조금씩 어려워졌네요. 지금은 몸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도 내몸을 챙겨야 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말도못하고 끙끙 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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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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