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areer/40793148
아직은 일 하고 싶은 나이. 하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작년까진 도보로 배민을 했었다. 작지만 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 즐겁게 했는데 무릎이 상했다. 이젠 자전거로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여의치 않다.
공공근로를 신청해볼까 하니 그 역시 차례가 오기 쉽지 않단다.
빠듯한 형편, 숨쉴 틈이 필요하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전미화
신고글 (취업) 아직은 일하고 싶은 나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