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areer/4746541
아이들 키우느라 거의 강제 경력단절이 되었네요
육아하면서는 아이들이 엄마손이 많이 필요하니깐
어쩔수 없긴 했지만..
이젠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뭐든 알아서하기도 하고 제 손이 거의 안가게되네요
아이나 신랑이 다들 늦게 들어오니 이젠 혼자인 시간이 더 많고 살짝 우울감도 들구요
이젠 일도 하고싶고 시간도 많은데 막상 뭘 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워요..ㅜ
할수 있는게 있을런지..
단절된 시간이 너무 길어 적응할순 있을지..
체력이 버텨줄지...
시작도 하기전에 고민만 많네요 ㅠㅜ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이선희
신고글 엄두가 안나네요 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