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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하고 첫째출산때까지 농협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둘째임신후 퇴사하고 지금까지 육아와 집안일로 집에서 주부를 하고있어요.
근데 이제 아이도 왠만큼 키웠고 심심해지니
다시 일을하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알바자리를 찾자니 시간도 안맞고
일도 구하기 힘들고.
저녁 설거지라도 나가고싶은데 그건 신랑이 못나가게하고요. ㅜㅜ 집에있자니 다른사람들은 부러워하지만
바보가 되가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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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뿅뿅뿅
신고글 10년째 주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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