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자꾸 가고 취업 하기 두렵네요.

취업 시장은 얼어붙고 공고는 매번 올라오는 회사들만 올라오고 재취업 하기가 쉽지 않아요.
오랜 기간 공고 올라오는 것들을 보다보면 다양한 회사가 아니라 특정 회사들만 공고가 올라와요. 

그리고 한번 지원해서 연락안온 회사는 다시 지원하는게 꺼려지고요. 

그래서 점점 지원할 회사들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점점 시간만 흘러가고 벌써 2023년도 7월이네요.

지원버튼을 누르기 전에 머리 속으로 생각만 많아지는 것 같네요. 부지런히 더 알아보고 발로 뛰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