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areer/5209489
어릴때부터 저는 내성적인 스타일이어서 개인 사생활이 남들한테 언급되는걸 싫어했습니다.
남들은 니가 뭐 연예인이냐 누가 너한테 관심있냐 하지만 안좋은 소문은 꼭 와전되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냥 별거 안했는데 "선생님 ㅇㅇ 하셨다면서요?ㅋㅋ"이런 느낌으로 제3자한테 듣는게 싫어요
그래서 개인얘기를 잘안하면 또 속을 모른사람 자기얘기는 하나도 안하는 사람 소리를 듣습니다...
답답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ㅎㅈㅇ
신고글 직장에서 내소문 나도는걸 못견디겠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