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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가 아니라 학습자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다. 학원 개원한지 8년차가 되어가지만 코로나 전과 후가 아이들 상태가 너무 다르다. 참을성 없고, 습관적인 네네에 소통하기가 매우 힘들다. 자기주도는 커녕 시키는것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한숨 쉬는일이 잦아졌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똘똘한 아이들은 다 어디 있는 것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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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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