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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을 공부를 좀 더 해보겠다고 시도를 해봤을 때 나이가 들어서 배운다는 의지로 시도를 해봤는데 뭔가 옛날보다는 다름을 느꼈다. 내가 관심이 있는. 과목은 즐거워하고 관심이 있지 않고 재미가 없거나 그렇게 공부가 잘 안 되는 과목은 너무 심하게 학습장애가 왔다.
그렇지만 모든 과정을 다 소화를 시켜야만 되는 전반적인 수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하지 않았으면은. 됐을 텐데 이미 시작을 해버려서 수강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어렵고 힘든 과목일지라도 이해를 하려고 그 시간만큼은 많이 노력을 했지만 학습장애가 와서ㅈ정말 머리가 터져 나갈 것 같은 느낌과 너무 괴롭고 나 자신에 대해서 고통을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이런것을 왜 배우려고 시도를 했을까
나 자신이 후회도 많이 됐지만 뭔가 나름대로 학습 장애를 스스로 뚫고 일어서기 위해서 참고 견디면서 인고의 시간을 가지고 나니 어느새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힘들 때는 그 순간만큼은 괴롭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르게. 내는 것 같다.
물론 학습장애라는 경험을 정말 어떤 것인지 살벌하게 겪었기 때문에 다시는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는 나에게 맞지 않는 공부는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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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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