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남편에게 "캐시딜로 구운란을 쏘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9/1일부로 다시 복귀한

남편을 위해..

 

육아로 아침을 차려주기 어려운 저를 이해해주는

남편을 위해.. 

 

회사에사 두고 먹을수 있는 간식을 사주기로 고민했어요. 

 

 

이전에 토스에서 구매를 한적 있었는데요!!

계란은 맘에 들었지만 가격이 그냥그랬어요.😥

 

 

 

그래서 이번엔 그 유명하다는 캐시딜을 이용해 보기로 했어요.

 

⭐️토스 9000원 결제 

⭐️캐시딜 10000원에서 캐시딜 1000원 할인쿠폰 적용 = 9000원에 결제 

 

이렇게만 보면 별반 차이가 없죠??

 

 

✔️여기서 중요한점!!!😎

 

 

▶️ 결제하고 구매확정하면 1000캐시

페이백 입니다!

 

요렇게 들어왔습니다! 

그럼 체감가가 8000원인데...

 

✔️ 마지막 한가지더 !!😎

 

# 리뷰이벤트가 있죠?🤤❤️

 

 

 

 

저렇게 글 짧아도 

포토리뷰쓰면!!

300캐시 또 페이백 입니다.

 

⭐️ 그럼 실제 체감가는 7700원이네요👏👏👏

 

 

최저가 비교하는 네이버를 들어가도😰

 

 

배송비 까지하면 만원이 다 넘어갑니다.

 

캐시딜.. 최저가 맞네요🤤🤗

 

✔️그럼 품질은요??

 

 

깨진거 하나 없이 잘왔다고 하더라구요! 

특유의 비린맛도 없구요👏

저렇게 회사 공용 냉장고에 넣어서 먹고 있다고 사진 찍어 보내주더라구요🤗

 

 

캐시딜 첫 구매했는데 저렴하고 빠른 배송에 품질 좋은 상품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 널리 널리 알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