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살면서 매 끼니마다 밥을 먹고 있는데, 이주 어렸을 때부터 밥을 먹고 살아왔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야 육십년대, 칠십년대 초까지는 밥은 밥이되, 꽁보리밥, 수제비밥, 반보리밥, 통일벼밥, 일반미밥 등의 순으로 발전은 해왔겠지만 밥이란 밥은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현대화 된 요즘은 쌀 소비가 화악 줄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량이라도 밥을 먹어야 하는 운명의 한국인이죠. 그래서 여주 쌀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어르신들이 쌀은 여주쌀이 최고야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 것을 자주 많이 듣고 살아왔을 것입니디. 요즘들어 생계 때문에 여주를 자주 왕래하고 있는데, 여주, 여주 하다 보니 어른들이 말씀들 하셨던 여주쌀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자주 오다보니 여주가 쌀이 유명한 것이 이래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여름에 보니까 대한민국 전체가 더운 날씨였겠지만, 여주 지방이 더 덥고, 저녁에는 더 시원한 것이 일교차가 심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일교차의 온도차가 심한 것, 여주 평야 특유의 맑은 공기, 여주를 가로지나 흐르는 소양천의 풍부한 냇물이 논으로 잘 흘러드는 물 공급 등이 여주쌀의 맛을 이루게 하지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농사 경험이 없는 평범한 범인에게도 말이죠. 마침 캐시워크 마인드키를 접하는 기회가 많은 요즈음 캐시딜에서 취급 상품을 추천하는 요즘인바 여주쌀을 캐시딜 상품으로 취급하면 대한의 모든 사람들이 특히 캐시워크, 마인드키를 생활화하는 젊은분들에게 추천하므로서 맛좋은 여주쌀을 먹을 기회, 여주 농민은 판매의 증가로 다다익선의 기회가 되리라는 생각에 여주쌀을 캐시딜 상품으로 추천합니다.
작성자 김승범
신고글 여주쌀 추천합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