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캐시딜에서는 선물용으로 뭘 사야 할까요?
회사 친한 언니가 타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객지생활 중이예요. 아침도 잘 못 챙겨먹어요.
그래서 캐시딜에서 오늘의 상품으로 오메기떡을 판매하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쿠폰을 사용해서 아주 저렴히.
떡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언니.
얼려뒀다가 아침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데 넘 맛있데요.
돈 쓰고도 기분 좋은 순간이죠.
이렇게 좋은 상품인데 제 상품평이 약하지 않나요?
사례2. 캐시딜에서도 농수산물을 살 수 있나요?
딸들이 과일 과일 노래를 부릅니다.
추석 전후 과일이 금값입니다. 여느 때보다도 몇 배나 비싸서 솔직히 과일을 사주기가 쉽지 않았어요.
매일 캐시딜 검색하는데 귤이 보입니다.
1만원 쿠폰 사용해서 10kg 귤을 1만원 정도에 Get.
사실 살짝 걱정했어요.
맛 없으면 어쩌나, 많이 상했으면 어쩌나.
그런데 세상에나 포장도 꼼꼼하고 너무 싱싱하고 당도도 너무 높은 거예요.
몇 개 직장 동료들과 나눠 먹었는데 제주에서 직접 선물받은 비싼 귤보다 훨씬 달고 맛있데요.
배송 받고 며칠 뒤 상태네요. 박스가 많이 비어 있죠?
까서 먹고 얼려서도 먹고 탕후루도 해먹고.
요건 솔직한 상품평.
사례3. 캐시딜 장점이 더 있나요?
캐시딜 상품 한번만 구매해 보세요.
"구매확정"하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보이시나요? 포인트.
구매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네요.
거기다 상품평을 쓰면 또 포인트를 적립해 주네요.
한동안 캐시딜의 매력에 푹 빠질 거 같아요.
캐시워크나 마인드키로 모은 캐시
스벅 쿠폰 같은 거 사는 것보다
캐시딜 쿠폰을 사서 캐시딜에서 좋은 제품 저렴히 사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거 같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캐시딜"
작성자 쓰리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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