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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는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분위기메이커로서 직장상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회식자리에도 꼭 참석하고 싫다는 표현도 안하고 비위도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한번 제가 배탈이 나서 회식자리에 못간적이 있었는데 제가 없다고 직장상사가 재미 없었다고 하더군요 뭔가 아파도 가야할것같은 분위기인데... 혹시 저같은 분위기메이커의 고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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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ntkskzl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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