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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아이들 다 키워놓고 다시 일을 시작한 친구! 아직은 경력이 짧고 배울 것도 많으니 일 하다 실수도 있고 정신도 없다합니다. 그런데 깐깐한 상사가 핀잔이 많다고 하네요. 어린 상사한테 꾸지람을 듣자니 직장에서 내색은 안하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힘들어하네요. 아직은 경력이 짧으니 일이 익숙해지려면 참고 견디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다독여주고 있어요. 다른 어떤 위로를 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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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나리
신고글 나이 어린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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