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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후반 여성이에요
이혼하고 애 4명 데리고 이혼했지요
이혼전이나 후나 항상 돈이 없어
악착같이 아껴야 했답니다
도시락도 싸다니고 옷도 매일 입던옷
단벌이지요.. 때리고 노름하고 바람피우는 신랑만나 개맞듯이 맞아 몸은 여기저기 아파 쭈실리고.. 돈한푼 못받고 이혼해서 ..배운건 없어서 청소노역을 하는데
여기서도 텃새를 하면서 태움비슷한걸 하네요.. 도시락을 싸오네 옷이 저거 하나네 이혼을 당했네 어쨋네 수근덕거리는 동료들 땜에 안그래도 애들보며 억지로 사는 저인데.. 너무 괴롭고 자괴감마저 들어요 외롭고 슬픕니다. 삶을 놓고 싶을때도 몇번 있었는데 요즘 부쩍 들어 더 그렇습니다.. 이직장 동료를 어떨게 해야할지.. 이혼이 흉입니까? 제가 피해 주는것도 없는데.. 넘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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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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