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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8년째다.
그 중에 한 달 쉬어봤다.
원장님 비유 맞추기가 버겁다.
이것해달라. 저것해달라.
개인일도 시키고. 개인비서도 아니고! 나 참!!
직장일의 계획이 쉴세없이 바뀐다.
다시 고객에게 설명도 해야한다. 땀이 난다.
고객들은 불편한것은 겁네 따지듯이 물어본다.
원장 앞에 가면 입도 열지도 안한다.
나한테 금방 따지듯이 물어 본 사람이 맞나싶다.
반말을 한다.
듣기 힘들다.
나도 어엿한 성인인데. 본인들보다 어려보인다고 반말을 틱틱한다.
세상에나 본인들도 자식이 있을껀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즐겁게 일하자!
안그러면지친다!
마음은 집에두고 출근하자!
지금 직장을 언젠가는 그만두겠지.
미래의 직업을 많은 생각 끝에 결정은 해놓았는데,
무리수 없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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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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