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ompany/2186840
타부서 직원이 결혼한다고 청접장을 들이민게 몇주전입니다.
그리고 2주전에 결혼식을 하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을 했더군요.
그런데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고 접점도 없는데다가 젊은 시절처럼 남의 경조사 챙길꺼 안챙길꺼
다 챙기는게 너무 의미없게 느껴져서 이제는 안챙기고 있거든요.
이 직원도 너무 접점이 없기 때문에 안챙겼는데요
오늘 갑자기 간식이라도 하시라고 떡을 주시네요 으흠
이제와서 다시 챙길수도 없고 민망스럽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케이스
신고글 안친한 직원의 결혼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