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ompany/2207337
같은 설명을 몇번씩 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가 그리 어려운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해 주길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땐 그냥 난 모르니까 니가 해줘 같은데 그러면 도대체 본인은 회사에 왜 있는 건지 참.
답답한 사람이 많습니다.
쉽게 설명을 해주면 전문적인 용어가 필요하지 않냐고 하고
그래서 관련 용어를 써서 설명을 해주면 못알아먹겠다고 하고
어쩌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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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회의 하다보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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