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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래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상치르는 중이였습니다.
그것도 첫날이요
돌아가신 날이 10/31 오후 6시경에 돌아가셔서
퇴근 전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회사 측에선 3일의 휴일주고 연차로 총 4일 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후입니다.
다음날 오후 4시경부터 지인분들이 찾아오셔서 핸드폰도 못보고 있던 중이였고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업무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저 말고 제 상사분한테 질문해도 답변을 알수있는데
저한테 직접 물어보겠다면서 후배가 전화를 했네요
그렇게 3일 내내 받았습니다...
제 업무라서 물어보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3일차에 결국 폭발해서 뭐라 했더니
오히려 그쪽에서 뭐라고 하네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출처: 고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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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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