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목표를 모르겠어요

목표가 없어요

뭘위해 일해왔는지. 앞으로 뭘향해  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열심히했더니  열심히한 사람이 바보래요. 아예 일을 안하고 마이웨이하면 사람들이 건들지말라고 그사람에겐 일을 안시켜요. 열심히한 나만 나만 나만....일하고 일하고 또일해요. 그런데 그만둘 수가 없어요. 이 곳을 오기위해 수험기간이 길었거든요. 그래서 버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