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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잠시하는 알바를 시작한지 3주....
밝은 표정으로 뭐든지 열심히 해보려는 저에게 브레이크가 걸리네요
내 목숨줄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갑질을 부리고 싶은건지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건지
넘 착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무시하는건지
좋은게 좋다고 네 네 하니까 만만히 보는건지
이래서 무시 당하지않게 만만히 보지 말라고 성질을 부렸어야 하는건지~~
적당히 하라고 안그러면 자꾸 더 시켜먹고 부려먹을려고 한다는 주위사람들의 조언이 자꾸 와닿네요
착한게 미덕이 아니라는.. 알지만 현실에서 그것도 직장에선 통하지 않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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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가
신고글 못되져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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