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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서 하여금 전국 지점에서 1등을 처음으로 한 5월이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일은 더 늘어나고 그에 맞는 묘한 기대어린 시선과 실적을 당연히 가져와야한다는 부담감...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부장님이고.. 한데 왜 휴계때 능률때문읹ㄴ 몰라도 나에게만 일을 시키는지 도저히 알수없다..정말 속상해서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하나 매번 밤마다 고민하다가 꿈에까지 나온지 벌써 두달째ㅠㅠ 정말 너무 힘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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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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