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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함께 일한 동생이 다른곳으로 갔어요. 저랑 마음이 잘 맞아서 일하는 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죠. 그런데 새로운 직원은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그래서 일하는게 즐겁지가 않아요. 예전에 동생이랑 일할땐 몸은 힘들었어도 정신적으로는 전혀 힘든지 않았었거든요. 회사일을 즐겁게 하고 싶은데 동료와 함께 협력해서 하는 일이다보니 참 어렵네요. 옛말에 몸이 힘든건 견딜수 있으나 마음이 힘든건 참 힘들다는 말이 딱 맞네요. 마음 맞는 동생과 다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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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대디
신고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참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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