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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성상 한곳에 있지않고 여러군데에서 일을 합니다. 하는일은 같은데 각 곳마다 분위기와 환경이 다르네요. 그러다보니 그곳의 성격을 고려하여 맞출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눈치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초반엔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언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몰라 맘이 완전히 편할수는 없습니다. 연말에 내년의 일도 결정지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계속 눈치를 볼수밖에 없네요. 어느누구도 완벽히 편한 직장생활을 한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하지만 제 경우엔 평가를 받는 일이다보니 이곳저곳 취향에 맞추느라 정신없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 더힘든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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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ekkk
신고글 여러 윗분들의 취향을 맞추느라 힘든 회사생활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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