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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차로 보나, 나이로 보나 회사 내에서 위치는 딱 중간입니다.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는 햄버거 속 패티같은,
샌드위치와 같은 상황이랄까요.
그래서 위에서 누르는 상황 전달을 치고 올라오는 아래에게 전달을 잘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중간에 껴서 새우 등 터지기 쉽상이죠ㅠㅠ)
전달을 할때 늘 마음 속으로 생각해요.
이것은 데이터다. 나는 그저 전달을 하는 것 뿐이다....라고...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어느 정도는 적당한 선을 유지할 수 있더라고요.
저처럼 이렇게 중간 위치에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고 계시나요?
혹시 또 다른 지혜로운 방법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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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토
신고글 저는 햄버거 속 패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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