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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잘 지내다보면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보답해주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어쨌든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게 전체를 위한 것이면서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일 네일 없이 일하는 편이었는데요. 일말의 고마움도 없이 선의를 이용만 하려는 얌체 같은 사람들과 마주치고 나면, 나는 도와달랄때 써먹기 좋은 예스맨일 뿐인걸까... 고민이 돼요. 거절과 수락의 적정선이 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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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
신고글 예스맨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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