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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견딜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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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보면 어릴 때부터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되었던거 같아요.

중간 세대라고 하죠.

윗 세대에 맞출 수 있습니다. 아랫 세대와도 어울릴 수 있어요.

문제는 위, 아래 모두 시간이 지나면 요구를 합니다.

위는 아래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저에게 요구하는

아래는 위에게 바라고 아쉬운점을 저에게 토로하는

한 때는 내가 능력이 되어서 이렇게 다들 하는구나~ 했으나

그게 아니란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요..

지금은 제 일만 하며, 그 외에 부탁 , 하소연은 멀리합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해도 마찬가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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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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