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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서비스업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엡이예요!
판매부터 기술까지 뷰티라인입니다!
오랜 경력으로 노하우도 있고 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데. .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은. .
서비스업종사자라면 공감되실 애긴데
일명 진상고객님 상대하기인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는 일 로 컴플레인 들어오면 우째우째 해결은 합니다만. .
예전엔 저도 손발이 다 떨리고 감정이 많이 상했다면 지금의 전 아무 감정을 못느낍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
게속 감정컨트롤 하고 이성으로만 대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부쩍 잘 해결하는 편이나
고민은 일상생활 할 때 도 감정이 너무 무뎌져서
지인이나 애인 감정을 잘 못 헤아리게 되고. .
점점 성향이 이성으로 꽉차있는?
에휴 . . 제 직업에 자부심도 높고 그런데. .
사람상대하는 일 그만하고 싶어져요. .
내 자신이 점점 너무 냉혹해져가요. .
일할땐 웃고. . 일 마치면 지친다고 해야나?
또 이러다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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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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