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전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https://mindkey.moneple.com/company/4945561

20년 가까이 서비스업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엡이예요!

판매부터 기술까지 뷰티라인입니다!

오랜 경력으로 노하우도 있고 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데. .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은. .

서비스업종사자라면 공감되실 애긴데

일명 진상고객님 상대하기인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는 일 로 컴플레인 들어오면 우째우째 해결은 합니다만. . 

예전엔 저도 손발이 다 떨리고 감정이 많이 상했다면 지금의 전 아무 감정을 못느낍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 

게속 감정컨트롤 하고 이성으로만 대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부쩍 잘 해결하는 편이나

고민은 일상생활 할 때 도 감정이 너무 무뎌져서

지인이나 애인 감정을 잘 못 헤아리게 되고. .

점점 성향이 이성으로 꽉차있는?

 

에휴 . . 제 직업에 자부심도 높고 그런데. .

사람상대하는 일 그만하고 싶어져요. . 

내 자신이 점점 너무 냉혹해져가요. . 

일할땐 웃고. . 일 마치면 지친다고 해야나?

 

또 이러다 지나가겠죠?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여나

신고글 전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