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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갈수록 힘드네요. 일거리가 줄어도 너무 줄어서 수입이 반토막이다보니 생활해야 하는 애기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자영업이다보니 원래도 고정수입이 아니였지만 올해 들어 작년 수입의 반이나 가져다 주나봐요. 그래도 불평없이 살아주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네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직업을 바꾼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구요.
조금만 버티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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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성만
신고글 아내에게 미안해요. 일거리가 너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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