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ompany/5117533
부서별 팀원과의 면담을 하면
A 타입은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실수를 줄이기 위한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변하려는 노력하는 반면
B 타입은 너무 감정적이라 흔들리는 눈빛. 개인사. 타인에게 바라는 이해.
장황한 설명.
분명 모두가 비슷한 선에 있는데
더 뒤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요.
어그고 달래고.
사람마다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강혜진
신고글 공감과 효율의 밸런스가 어려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