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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적응하면 또 바뀌는 구성원이자 직장 동료들에 적응하다 보면 끝나네요. 매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직장 동료들이 바뀝니다. 서로 알아가고 적응하고 손과 발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또 떠나네요. 일을 하려면 서로 맞춰가는게 중요한데 적응하면 바뀌는 사람들을 보면 계속 적응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계속 같이가는건 아니더라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중요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을 주기도 그렇다고 정을 안주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일만 깔끔하게 하는 비즈니스적 관계로만 지내면 너무 무심해 보일까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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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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