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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히 직장(병원을)다녔어요.한번 예전에 고정환자가 줄게되어 타의로
현병원에 재입사했어요.그때는 처음겪는 일이라 막막하고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그래도 어찌어찌하여 현병원에 재입사했는데요.항상 고정 환자가 많아서 걱정 없을줄 알았는데,최근 동종업계 병원이 우후죽순 늘어 경쟁이 심화됐어요.노후된 시설도 그렇구 요즘 새로오시는 환자분들은 없으시고 노령환분들은 빠지시고 걱정이에요.친구들은 더 복지좋은 병원 알아보라고 하는데 현병원에서 은퇴할려고 마음먹었는데 나이도 있고 새로운 환경 적응도 그렇고이직을 준비해야 되는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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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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