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company/5411510
어떻게 보면, 하루 중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회사 생활에 트러블이 있으면 가정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죠.
단체, 조직 생활이기에 트러블이 없을 수 없겠지만, 저의 경우 정직하지 않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뭐뭐인척 하는 사람들… 정직한 척, 합리적인 척 등등…
대부분 그런 사람들 특징이, 타인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죠.
특히, 상사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업무 만족도는 높기에 회사를 그만 둘 수는 없고, 상사와는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 같이 지내야할거 같고…
정말이지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서 더 힘드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H. Kim
신고글 상사와의 트러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