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조성해서 사직서 받아가는...ㅠㅠ

50년이란 전통을 자랑하며 자기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정신으로 지켜왔다더니 힘들어진시간이 불과 일년도 안된 이시점에 그동안 엄청난 이윤을남긴 그돈들은 어쩌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 분위기를 조성해서 권고사직인데 돈주기싫으니 자의사직서받아서 고용보험은 타게해준다며 직원2명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뒤숭숭한 분위기란걸 느꼈는지 이제서야 사측도3명을 인원감축한다고 하는데 이미정년이 훨씬 지나신분들로 그동안 직원들보다 더많은 보수책정해서 챙겨놨던 그분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다. 처음부터 솔선수범이 먼져였다면 직원들도 받아들이기가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참이기적인 사측과 그들을 보좌한답시고 납작얻드려 그옆에선 그인간입니다.그렇게 함께머리쓰며 칼자루를 휘두르는 그인간 자기는 언제까지 살수있을거란 당연한믿음이 꼭~~옥 토사구팽으로 이어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