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 부모님의 건강 문제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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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시는 시부모님 두분다

건강이 나빠진 상태다.

아버님은 오래전부터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져서 걷지 못하시고 앉은 자세로 움직이셔야 한다.

그래서 외출도 안하시고 집에만 계신지  오래되셨다.

그리고 이젠 치매증상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인지능력  대소변 감정기복 불면증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건강이 더 나빠지고 있다.

이런 아버님을 간병하시는 연로하신 어머님마저  이젠 허리디스크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다.

어머님은 자신의 건강도 나쁘니 

당연히 아버님 간병이 힘이 들테고,

덩달아 우울증과 수면부족으로 눈물을 보이시곤 한다.

진퇴양난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선다.

아버님을 요양원에 보내라고 

하루에도 여러번 전화하시고 다그치신다.

여러 형제들도 지금 어찌 해야하는지 방법를 찾지만 쉽지 않다.

가까이 계시는 친정 엄마도 나이가 많으시니 아픈곳이 많아서 매번 모시고 다니면서

진료와 약을 처방 받아 오기를 반복한다.

그나마 친정엄마는 약이라도 드시고

이런저런 치료를 겸하면서 통증을 완하시키고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더 나빠지지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이 끊이지않는다.

이런 고민과 걱정 불안때문에

나 또한 밤 잠 설치며 괴로워진다.

가끔은 가슴에 큰 덩어리가 짖누르는 듯한

답답함마저 느끼게 된다.

걱정과 고민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기분이 다운되서 직장일이나 다른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쩔땐 걱정때문에 잠 못들때는

수면제를 먹고라도 잠을 자야 하는지 망설이게 된다.

나라도 정신차리고 건강해야 부모님께 도움을 드릴수 있을테니 말이다.

더 많이 아프고 힘드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내 건강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프신 부모님과 함께 잘 이겨낼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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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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