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교회일에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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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교회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쁨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임감과 압박이 점점 커지더군요. 주변에서는 제가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있다고 칭찬하지만, 정작 저는 점점 지쳐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교회를 옮겨서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은 충동까지 느낍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 고민이 됩니다.

하루하루가 부담스럽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이제 올해가 가면 내년 새로운 일들을 맡게 되는데 어떤 일들이 주어 질지 벌써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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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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