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직으로 30년을 아주 즐겁게 회사생활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들어 모든 직장을 정리하고 퇴직 후에 지인분이 같은 직종의 일하는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고 저에게 근무해 달라고 콜이 왔습니다.
저는 그쪽 분야는 배타랑이라서 알고 있는 것들이 많기에 저는 할 수 있을 듯 해서 계약을 쓰고 근무를 시작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대표님의 행동을 보니 성격이 다혈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다들 이곳에서 근무하기 힘들어서 직원들이 자주바뀌고 구인이 어려웠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어떤 땐 엄청 사랑한것처럼 행동했다가 기분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보는 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나는 그닥 신경을 안쓰려고 했는데 신경 쓸 일이 자꾸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점점하게 된 시점에 직원들을 사직하는 것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목을 탁탁잘라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00님! 000을 이렇게 했으니 계약말료로 그만두세요" 라는 등의 말로 뒤도 안 돌아보고 서슴없이 직원들에게 대표라는 자리를 가지고 갑질을 한다는 것을 알고 드디어 저도 이 곳에서 근무 1년차를 넘기면서 '혹시 나도 목이 언제 달아날지모르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스트레스가 점점쌓이면서 대표의 눈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파리목숨이 될지 몰라서 다들 직원들 사이에 수근거리고 하는 것들에 저도 모르게 물들어가고 있었답니다. 이 대표의 무서운 태도와 개무시하는 태도로 직원들은 눈치만 보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나니 더이상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도 점차 [신경쇠약 같은 불안감]으로 인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표의 항상 비판적이고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와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대표가 싫어졌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점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직장을 출근하는 것이 무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일을 그만두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직을 해야하나고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적인 안녕을 위해 회사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저는 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사직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대표는 나에게 수고 했어요 다음에 다시 일해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가 없이 " 그렇게 힘이 들었어요?" 라는 말 한마디만 던지더군요. "정말 나쁜 대표군 인정머리도 없는 곳에서 내가 지금까지 뭘 한거지?" 대표는 직원들의 마음을 도닥여 주고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대표가 아니였다는 것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이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하게 되었습니다. 사직을 하게 되면 잠시 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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