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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말수도적고 활달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근조근 사람들속에 잘 어울려 스며들듯이
잘 지냈지만 근래에 들어선 모든게 귀찮고 싫다
2년여전 사랑하는 아빠와 오빠를 한달사이로 잃고
난 후 부터는 내 모든 생활이 무너졌다
막내오빠는 내게 친구이자 애인이듯 많은걸 함께하며 거의 매일 통화하고 잘 지냈었다 그랬던 오빠와
갑작스런 이별 또 내 정신적지주셨던 아빠와의이별
결국 모든것이 무너지고 엉망진창이 되버려
직장도 그만두고 바깥생활을 단절한채 집안에
틀어박혀 핸폰 속 사진만 들여다보며 숨만쉬고있다
낮과밤이 바뀌는것도 계절이 바뀌는것도 모른채
음식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냥 멍하니...
머리는 뽀개질것같고 그럼 타이레놀 털어넣고
여기서 다른 사람들 사는걸 보는게 다인데
그것도 시답지않다 전부 거짓말에 뭔가에 쫒겨
누군가를 카피하는느낌을 받을때면 역겹다
다들 왜 이렇게 사는지 희망이 안보인다
퀭한 내 눈에 비친 많은사람들의 위선으로 나는 더
신경쇠약에 걸릴것만 같다
나 하나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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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모든게싫다 신경쇠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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