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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의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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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한 회사에 5년째 다니고있어요

거기에 상사분이 나이가 좀 있어요 50대정도고요

 

근데 점심시간에 밥먹을때 3명이서 먹거든요

한명이 계산을 하고 나머지 2명이 먹은걸 계좌이체 해줘요.

 

근데 남편이 결제를 한날에

상사가 돈을 안보내서 돈보내달라고 말했는데

야 니가사 ~ 니가 좀 사라 상사한테 그것도 못사냐?

이러면서 돈을 안보내주고 질질 끈다고하네요.

 

보내달라고 계속 말하면 눈치주면서 

저새끼는 밥도안사네 찌질하네 욕이란 욕은 다한대요.

 

그래서 남편이 자기가 결제하면 돈도 못받고 

욕 듣기싫어서 저한테 매번 현금 타 쓰거든요. 하루에 이만원씩요

그래서 카드를 안쓰고 현금만 계좌이체 해주니 

연말정산할때 세금도 많이 나가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이런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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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우니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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